당근마켓을 활용한 ‘당근맛집’ 소비자도 웃고 힘들어 하는 동네마트도 살리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의 환경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는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사용한 적도 사용할 일도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일상에 ‘당근마켓’ 이라는 플랫폼이 얼마나 깊숙히 들어왔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지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획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플랫폼에는 언제나 관심이 많은 편인데 최근.. 아니 오래전 부터 꾸준히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동네마트에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 오다가 생각하게 된 작은 아이디어를 조심스럽게 실천에 옮겨 보려고 합니다.
당근맛집(동네마트도 살리고 소비자에게도 더 큰 만족주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소비자도 마트사장님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선택과 경쟁력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내용요약
- 당근마켓 등 플랫폼 상에서 인기있는 아이템들을 소싱
- 동네마트에서 소개될 수 있는 환경조성
- 소비자는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 가능
- 마트에는 새로운 수익모델
프로젝트 실행 조건
- 시작의 부담을 주지않아야 한다.
- 유지의 부담 또한 없어야 한다.
- 소비자를 설득시킬 요소가 충분해야 한다.
- 지속가능해야 한다.
만들어 질 수 있는 혜택
- 모든 제품관련 상담은 제조사 또는 채널관리자가
- 판매로 전환시 수익공유
- 홍보